1.부평구청사 전경
인천 부평구청 전경(제공│부평구)

[인천│스포츠서울 박한슬기자]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상인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 시범 사업 공청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2일 부평구에 따르면 공청회는 사업 설명 및 경과와 상권활성화 구역안 및 사업계획 안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실시됐다.

특히 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주관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 시범 사업 신청을 위해 ▲부평문화의거리 ▲부평테마의거리 ▲부평지하상가를 하나의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는 안과 사업계획 안을 마련했다.

더불어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 시범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며, 비대면 경제활동이 증가와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온라인 시장 성장으로 약화하는 지역 상권에 상권 디지털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과 선정시 2022년부터 3년간 최대 8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와 관련해 김상섭 부구청장은 “부평원도심 상권구역은 디지털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에 최적지이며, 상인들의 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강점인 만큼 의견들을 모아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한슬기자 jiu68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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