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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효원기자]뱅크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 ‘아트 오브 뱅크시’가 전문 도슨트가 함께하는 프리미엄 도슨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트 오브 뱅크시’ 프리미엄 도슨트 투어는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하는 사전 예약제 전시 해설 프로그램으로 뱅크시의 예술 세계와 메시지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한다. 전문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관 투어와 뱅크시의 스텐실 기법을 캔버스에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까지 곁들여졌다. 성인과 영유아를 대상으로 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
성인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도슨트 투어’는 전문 도슨트는 ‘모네에서 세잔까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전’, ‘로즈 와일리’, ‘초현실주의 거장들’ 등 다수의 전시 해설을 맡은 ‘미술관 이야기’의 박수현, 이유진, 임아영, 박은화가 참여한다. 11월~1월 진행하며 네이버에서 온라인 예매권을 판매한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뱅크시 아트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스토리텔링 미술 교육 전문 기업 미술관 이야기가 참여하며 팀 별 최대 5인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월 매주 토·일요일 진행된다. 티켓 예매권은 16일 11번가에서 오픈한다.
‘아트 오브 뱅크시’는 얼굴 없는 유명 화가 뱅크시의 세계관을 그의 작품을 통해 감상하면서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다. 2016년 1월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암스테르담, 멜버른 등 유럽과 호주 11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했다.
서울전시는 2022년 2월 6일까지 서울 성수동 더서울라이티움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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