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패혈증 사망 BJ 이치훈, 어머니도 1년만에 별세 비보
    • 입력2021-10-26 10:29
    • 수정2021-10-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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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지난해 3월 급성패혈증으로 3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BJ 이치훈의 어머니가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같은 소식은 故 이치훈의 개인 SNS에 올린 친구의 글을 통해 알려졌다. 25일 이치훈 SNS에는 어머니 정 모씨의 부고를 알리는 글이 올라왔다.


이치훈의 친구는 "매일 매일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아들, 아무리 찾아다녀도 보이지 않는 아들, 현관 문을 열어보고 입구에 마중을 나가고 밤을 새며 기다려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아들"이라며 올해 4월 정씨가 아들의 1주기를 맞아 올린 글을 올렸다.


이어 "그 아들을 어머니가 찾아 떠나셨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아들 이치훈 영가와 엄마 정OO 영가는 반드시 다시 만나 한 눈에 서로를 알아보고 행복하게 함께 하시기를. 마음 다해 기도해주세요. 생전에 치훈이형 어머니께서 아들을 만나러 가게되면 꼭 올려달라는 글귀를 올립니다. 각자의 종교 안에서 마음 다해 기도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이 이어졌다.


이치훈은 지난 2009년 숱한 신예스타 탄생을 알렸던 코미디TV ‘얼짱시대’에서 홍영기와 함께 1대 얼짱으로 뽑히며 주목을 받은 스타다. 시즌2에는 이치훈, 홍영기를 비롯해 유키스 기섭, 박태준, 박지호, 김아라, 유현진, 김슬미 등이 출연했다.


‘얼짱시대’의 인기를 바탕으로 2010년에는 박태준, 박지호 등과 함께 KSTAR 리얼버라이어티 ‘꽃미남 주식회사’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아프리카TV BJ로 활동했지만 지난해 3월 급성 패혈증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이치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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