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스포츠경기 백신접종자 30% 관중 수용...사적모임 최대 8명
    • 입력2021-10-15 09:01
    • 수정2021-10-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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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가을하늘이 품은 잠실야구장[포토]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2021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을 파란 가을하늘과 하얀 구름이 감싸고 있다. 2021.09.22.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이환범기자] 현행 거리두기 단계가 2주 연장되는 가운데 무관중으로 진행된 수도권 스포츠경기는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전체 수용인원의 30%까지 입장이 가능해진다. 사적모임 인원은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4단계 지역(수도권)에서는 저녁 6시 전후 구분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을 허용한다”며 “3단계 지역(수도권 제외)에서는 접종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식당과 카페에만 적용해 오던 완화된 인원기준을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차별없이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능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수도권을 포함한 4단계 지역의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등 시설 운영을 자정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무관중으로 진행된 실외 스포츠 경기의 경우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전체 수용인원의 30%까지 입장이 가능해진다.

방역조치를 일부 완화하지만, 거리두기 단계 자체는 이제까지와 같은 단계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유지하기로 했다.
whit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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