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kg 체중 공개' 나비 "출산했는데 아직도 배부른 줄 알아, 댓글 충격"
    • 입력2021-09-28 08:39
    • 수정2021-09-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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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9. 28 보도자료 이미지1

[스포츠서울 | 안은재기자]출산 후 다이어트를 고민하고 있는 가수 나비가 방송 중에 충격적인 댓글을 봤다고 털어놨다.

71kg의 체중을 공개하며 출산 후 다이어트를 선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수 나비가 자신과 같이 출산 후 다이어트를 고민하고 있는 산모들의 사연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를 출산 후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출산과 육아로 인해 ‘육아 전쟁’을 보내고 있다고 입을 땐 나비는 육아 외에 ‘살과의 전쟁’을 하고 있다며 출산 후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출산 후 100일에서 6개월 사이에 다이어트를 해야 살이 빠지고 골든 타임을 놓치면 다 내 살이 된다는 무서운 얘기를 들었다며 다이어트 결심 이유를 전한 나비는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산모들의 사연을 이야기했다.

나비는 출산 후 늘어난 체중이 빠지지 않아 샤워를 할 때도 내 모습을 보기 싫어 불 끄고 샤워를 할까 생각했다는 사연을 소개하며 “저 지금 너무 소름 돋았어요. 제가 글을 쓴 줄 알았어요”라며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산모들의 사연에 공감했다.

또한 출산 후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나간 자리에 나만 빼고 다 날씬한 친구들을 보고 혼자 속으로 몰래 속상해했다는 사연을 소개하며 “저도 사람들 앞에 보이는 직업인데 처음엔 사람들이 내 모습을 보고 살이 쪘다고 악플 달거나 욕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두려움이 컸다”며 출산 후 달라진 모습에 대한 아쉬움과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사연을 소개하던 나비는 얼마 전에 충격을 받은 댓글이 있다며 “실시간으로 시청자가 댓글을 달아주는 방송을 하고 있었는데 한 시청자분께서 출산 파이팅! 이라는 댓글을 달아 주셨다. 저는 이미 출산을 했는데 방송에 나온 제 모습을 보고 제가 아직 배가 부른 상태인 줄 알고 그런 댓글을 달아 주시는 걸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다”며 출산 후 빠지지 않은 체중 때문에 겪은 자신의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아이의 엄마에서 자신의 본캐인 가수 나비를 향해서 날아가고 싶다고 전한 나비는 다이어트를 통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해져 아이한테도 밝은 기운과 좋은 에너지를 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쥬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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