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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인기모델 진하진이 래퍼 원카인(1KYNE)의 뮤직비디오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원카인은 7개월 만에 새로운 싱글 ‘BOP’으로 팬들을 찾았다. ‘BOP’이란 신나고 좋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슬랭이다.

지난 주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선 인기모델 진하진이 출연해 마성의 매력을 선보였다.

진하진은 “원카인과는 10년지기 친구다. 연락이 와서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요구해 흔쾌히 승낙했다. 서로 음악취향이 비슷해서 호흡이 잘 맞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하진은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로지스틱스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7개의 스포츠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만능 스포츠우먼인 진하진은 최근에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수중모델로 범위를 넓하는 등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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