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더 우먼' 이하늬 "대본 보고 '현웃' 터져…빨리 연기하고 싶었다"
    • 입력2021-09-15 14:23
    • 수정2021-09-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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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4)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배우 이하늬가 2년 6개월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가 첫 방송을 앞두고 15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다. 지난해 SBS ‘굿캐스팅’로 신선한 코미디를 연출한 최영훈 감독과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등 배우들의 유쾌한 시너지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이하늬는 2년 6개월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원 더 우먼’을 택했다. 출연 계기에 대해 이하늬는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활자를 깔깔 웃으며 읽는 대본은 흔치가 않은데 ‘현웃’이 터지면서 봤다”며 “빨리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이하늬는 첫 1인 2역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이하늬는 스폰서 비리 검사계의 에이스 조연주 역과 재벌가 한주그룹 며느리 강미나 역을 맡아 외모만 같을 뿐 극과 극으로 다른 인생을 살고있는 1인 2역을 맡았다. 이하늬는 “두 인물의 간극에 충실하려 노력했다. 강미나는 결핍과 공허함에 중점을 뒀다. 분량이 조연주가 많은데, 내가 미처 하지 못했던 말들을 연주를 통해 할 수 있어서 카타르시스가 있었다”고 주안점을 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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