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문재인 대통령에게 문화특사 임명장 받았다
    • 입력2021-09-14 14:20
    • 수정2021-09-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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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방탄소년단은 14일 오전 청와대 충무실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문화특사)’ 임명장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7인을 비롯해 빅히트 뮤직 신영재 대표 등 소속사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김형진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청와대는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온 만큼, 이번 방탄소년단의 유엔 총회 참석은 전 세계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주요 국제이슈에 대한 미래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76차 유엔총회 참석으로 본격적인 특사 활동을 시작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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