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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규기자]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의 ‘갤럭시버즈2’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무선이어폰 세대인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잡기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5G(5세대 이동통신) 무제한 요금제 이용 고객들에게 ‘갤럭시버즈2’를 부가서비스 혜택으로 제공하는 ‘갤럭시 버즈팩’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갤럭시 버즈팩’은 사용 중인 스마트폰 제조사와 관계없이 월정액 10만5000원(부가세 포함) ‘5G 프리미어 플러스’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카테고리 팩’ 부가서비스로 ‘갤럭시버즈2’(판매가 14만9000원)를 선택할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은 ‘5G 프리미어 플러스’,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 ‘5G 시그니처’(월 13만원) 등 무제한 5G 데이터 요금제 3종 이용고객이다. 해당 요금제 이용고객은 ‘갤럭시 버즈팩’을 포함해 기존의 넷플릭스팩, 유튜브 프리미엄팩 등 7가지 프리미엄 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갤럭시Z폴드3, 플립3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제공한 ‘갤럭시버즈2’를 받지 못한 고객들도 부가서비스 가입을 통해 상품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몰 ‘U+Shop’(유샵)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LG유프러스가 지난 24일부터 27일 나흘간 갤럭시Z폴드3, 플립3의 사전개통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고객의 65%가 갤럭시Z플립3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40대와 20대가 뒤를 이었다. 갤럭시Z폴드3의 경우 플립3와 비교해 40~50대 비중이 높았다. 또한 갤럭시Z플립3는 여성이 55%로 절반 이상의 판매 비중을 보였으며 폴드3는 남성고객이 7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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