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최초 韓 예능 뜬다…오늘(6일) '월간 커넥트' 단독 인터뷰
    • 입력2021-08-06 09:12
    • 수정2021-08-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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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간 커넥트_8회
[스포츠서울 | 안은재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최초로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찾는다.

6일 오후 10시 50분 tvN ‘월간 커넥트’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과의 단독 인터뷰가 방송된다.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은 ‘월간 커넥트’를 통해 국내 TV 프로그램에 최초로 출연을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사전에 공개된 영상에서요즘 젊은 세대에 대한 생각과 변화의 메시지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이 오갈 것이 예고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버락 오바마는 재임 시절부터 퇴임 후 4년이 지난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해 전할 계획이다. 정치, 외교, 경제, 문화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토크는 물론, 8년 임기 동안 느낀 소회와 정책 홍보 과정에서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했던 노력 등을 솔직하게 밝힌다.

그뿐만 아니라 ‘딸 바보’ 아버지의 인간적인 면모 또한 드러난다. 대통령으로서 직무 수행을 하는 동시에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느꼈던 가족에 대한 감정, 특히 그의 아내를 향한 “미셸이 없었다면 해낼 수 없었을 것”이라는 특별한 메시지가 전해진다. 오랜 시간 남다른 관계를 쌓아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그의 조언도 이어진다고.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는 가짜 뉴스 등 한국에서도 접할 수 있는 사회적인 이슈와 더불어, 미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K-POP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언급하며 다양한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짚어내는 등 풍성한 대화를 나눴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네 명의 MC를 대표해 대담 형식으로 이번 인터뷰를 진행한 김지윤 박사는 “(버락 오바마는) 카리스마 있으면서 부드럽고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개인적으로 가깝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본능적으로 있는 사람으로 느껴져 덕분에 인터뷰를 잘 마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는 후문. 유현준 교수, 김동환 대표, 장예원은 화상 인터뷰를 접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당시의 국제 정세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성장 배경, 유명한 에피소드 등을 덧붙이며 각각의 의견을 더할 예정이다.

‘월간 커넥트’ 연출을 맡은 공효순 PD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통찰력 있는 시선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분야의 사안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본 방송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 달에 한 번 랜선으로 글로벌 지식인을 만나는 tvN ‘월간 커넥트’ 8회는 6일(금)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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