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여름 무더위에 피부뿐만 아니라 두피 온도가 상승하고 있다. 높은 습도와 뜨거운 열기, 자외선은 두피 모공 확장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확장된 모공에는 노폐물이 더욱 쉽게 쌓인다. 두피가 민감해지기 쉬운 요즘, 더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달아오른 두피를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는 쿨링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바르는 즉시 시원한 쿨링감이 두피의 열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 습관을 통한 두피열 관리도 중요하다. 생활 중 열이 많아지는 원인은 스트레스, 수면 부족, 야식, 과식, 음주 등을 꼽을 수 있다. 따라서 열을 줄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요인을 멀리하고, 충분히 자고, 밤늦은 시간 음식 섭취나 과식, 음주를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신욕도 추천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반신욕은 주 3회 정도 땀이 날 때까지 하는 것이 좋으며, 반신욕을 할 때 일시적으로 땀과 열이 날 수 있지만 이는 순환이 좋아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세계적인 명품 샴푸 브랜드 ‘TS샴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TS트릴리온 관계자는 “두피는 햇빛의 영향을 가장 빨리 받는 부위로 외부 열에 의해 달아오르기 쉽다. ‘TS쿨샴푸’는 임상으로 두피 온도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을 입증한 제품이다. 11가지 식물 유래 추출물과 9가지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상쾌한 마무리감과 함께 모발 관리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전하였다.
이어 “두피 온도가 높아지면 수분을 빼앗기기 쉽다. 두피 열은 내리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도 중요하다. ‘TS쿨샴푸’는 사용 후 두피 유분량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효능을 입증하였다. 실리콘 등 걱정 성분을 배제하여 두피의 모공을 막지 않고 노폐물은 말끔히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TS트릴리온은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하였다. 최근 지드래곤(지디)을 ‘TS샴푸’ 모델로 발탁하여 명실공히 세계적인 명품 샴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1,000만 탈모인들이 더 이상 탈모 때문에 고민하지 않길 바라는 숭고한 마음과 염원을 담은 ‘TS샴푸’ 외에도 LED 두피관리기 ‘TS토파헤어리턴’, 국민 건강을 최우선 목표로 최대한 낮은 가격에 선보이는 ‘TS마스크’,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셀프 염색약 ‘TS착한염색’ 등이 있다. 기능성 샴푸, 화장품, 헬스&리빙,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며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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