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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유튜버 벨벳이 맥심(MAXIM)의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TOP24에 통과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넘치는 볼륨감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벨벳은 50만 명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유튜버다. 7개월이라는 시간이 무색하게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벨벳은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단연 가슴을 손꼽았다. “몇 년 전에 재봤을 때 K컵이었다.”고 말하며, 듣는 이의 귀를 의심케 하기도 했다.

벨벳은 그런 자신의 장점을 백분 발휘하며 성공적으로 1라운드 촬영을 마쳤다. 그 결과 총 6,311표를 받으며 13위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 1라운드를 통과한 24명은 ‘코스프레 화보’를 주제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전부 똑같은 맥심 유니폼을 입었던 1라운드와 달리, 24강전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선정한 코스튬을 입고 화보 촬영을 한다.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는 2021년 12월호 맥심 표지의 주인공이 된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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