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스포츠 브랜드 배럴 모델로 발탁됐다.

브레이브걸스는 14일 선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자연스럽고 건강한 매력으로 썸머퀸의 자태를 뽐냈다. 브레이브걸스는 래시가드, 수영복 등 워터 스포츠 웨어뿐 아니라 워터 레깅스, 보드숏 등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한층 더 트랜디하게 돌아온 배럴과 브레이브걸스는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Brave Summer of Barrel”이라는 키워드 발표와 함께 “배럴과 함께 더욱 당당한 여름을 보내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17일 ‘썸머퀸’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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