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전소민 "착하게 살면 되는 줄"..이현주 왕따 주도설 입장?
    • 입력2021-06-10 11:59
    • 수정2021-06-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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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혼성그룹 카드의 멤버 전소민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전소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둥글둥글 착하게 살면 되는 줄 알았다. 세상은 그렇지 않았다. 둥글기만 하면 이리저리 차여 여기저리 굴러다녔다. 조금은 각질 필요도 있어야 한다”라는 책 속의 글이 담겨있다.

전소민의 해당 글에 대해 일각에서는 에이프릴 멤버 이현주 왕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앞서 전소민은 에이프릴에서 탈퇴한 이현주가 지난 2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에이프릴 활동 당시 팀내 괴롭힘을 당해 팀을 탈퇴했다는 글이 게재되자 가해자 가운데 한명으로 지목됐다. 이현주의 남동생은 “전소민이 가장 먼저 이현주를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소민의 소속사 DSP 측은 “전소민 양은 16세에 당사 연습생으로 입사해 오랜 기간 묵묵히 연습해 왔다, 에이프릴 데뷔 이후 팀의 리더로써 맡은 바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특정 멤버를 싫어하고 괴롭힌 사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전소민은 2012년 일본에서 걸그룹 퓨리티로 데뷔했다가 해체 후 카라프로젝트에 출연했지만 무산되자 2015년부터 에이프릴 리더로 활동했다. 그러나 3개월 만에 돌연 탈퇴하고 2016년 혼성 그룹 카드로 다시 데뷔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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