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축구연맹 회장 "ESL 탈퇴 거부하면, 유벤투스 세리에A 퇴출"
    • 입력2021-05-11 07:07
    • 수정2021-05-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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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와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오른쪽)와 유벤투스 선수들. EPA/연합뉴스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이탈리아축구연맹(FIGC) 회장은 10일(현지시간) “유벤투스가 유러피언 슈퍼리그(ESL)에서 탈퇴하지 않을 경우 세리에A 퇴출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리에A 클럽 중 3팀이 원래 ESL에 가담했으나, AC밀란과 인테르밀란은 반발에 밀려 탈퇴했고, 현재 유벤투스만 ESL 프로젝트에서 철수하지 않고 있다.

그라비나 회장은 나폴리 라디오 방송 <키스>를 통해 “규칙은 명확하다. 유벤투스가 다음 시즌이 시작될 때 여전히 슈퍼리그에 속해 있다면 세리에A에 참가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규칙은 규칙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버티기가 빨리 끝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2019~2020 시즌 세리에A 9연패를 위업을 달성했으나, 2020~2021 시즌엔 35라운드까지 5위로 처져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도 출전하지 못할 위기에 몰렸다. 인테르밀란이 우승을 확정지은 상황이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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