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이번엔 바이에른 뮌헨 저격할까...8일 새벽 UCL 8강전
    • 입력2021-04-07 16:27
    • 수정2021-04-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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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 AF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경기장으로 들어갈 때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내가 최고라고 말한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특급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23)가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닷컴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음바페는 3년 전 어린 나이에 프랑스의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 주역이 됐고, 2020~2021 시즌엔 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PSG는 우승을 향한 여정에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난적’ 바이에른 뮌헨을 만났다. 지난 2019~2020 시즌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만났는데, PSG는 후반 14분 킹슬리 코망에게 헤딩골을 내주며 0-1로 져 준우승에 그쳤다. 이번 시즌엔 4강 진출을 위한 길목에서 격돌하게 됐다. 두팀의 8강 1차전은 8일 새벽 4시(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의 홈에서 열린다. 2차전은 14일(오전 4시) PSG 홈구장에서 치러진다.

한시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골잡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다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 공격력에 큰 구멍이 생겼다. 반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PSG는 음바페는 물론 부상에서 회복한 네이마르가 돌아와 천군만마를 얻은 격이다. PSG는 FC바르셀로나와의 16강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음바페에 더욱 큰 기대를 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PSG는 지난 시즌 결승전에 이어 음바페, 네이마르, 앙헬 디 마리아가 다시 공격 최전방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에른 뮌헨은 킹슬리 코망, 에릭 막심 추포-모팅이 포워드로 출격할 것으로 전망된다. 케일러 나바스와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의 수문장 대결도 볼 만하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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