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정보석, "손녀 보느라 우울증 없어져" 아들 정우주 속도위반이 가져온 행복
    • 입력2021-03-06 07:26
    • 수정2021-03-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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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머슬마니아 스타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정보석의 둘째 아들 정우주가 아빠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보석은 5일 방송된 MBC'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와 만나 최근 할아버지가 된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2'오 삼광빌라'에서 부자간으로 출연 중이다.


정보석은 이날 방송에서 "큰 아들이 89년생, 작은 아들이 92년생이다. 그런데 작은 아들이 속도위반을 했다. 첫째 아들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얘가 갑자기 나타났다”고 손녀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내가 촬영 중 야구경기 하다 부상을 당하지 않았냐”며 “그때 우울증이 왔는데 하루종일 손녀를 안고 있으니까 우울증이 없어졌다. 얼마나 감사한 일이야”라고 말했다. 갑작스레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그 덕에 행복해졌다는 이야기였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나온 정우주는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가 2019년 머슬마니아 세계 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정우주는 지난해 6월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오른쪽 팔은 딸 얼굴과 결혼사진이 새겨져 있다. 마지막으론 덤벨이 있다. 혹시나 둘째가 생기면 새기려고 왼팔은 남겨두었다“라며 딸 사랑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에서 가루요리사로 웃음을 줬던 이장우는 이날 정보석에게도 천연가루를 선물했다. 정보석은 “나도 요리를 잘한다. 야구선수 하면서 요리 많이 했다. 지금은 아내가 위축될까봐 안 한다”고 말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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