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각종 의혹에 '맛남의 광장'서 편집 "분량 최소화"[공식]
    • 입력2021-03-03 14:29
    • 수정2021-03-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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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각종 의혹에 휩싸인 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이 ‘맛남의 광장’에서 편집된다.

3일 SBS ‘맛남의 광장’ 측은 “4일 방송될 이나은의 방송 분량은 내용 전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편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나은은 ‘맛남의 광장’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근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친동생이라고 주장한 누리꾼 A씨가 에이프릴 멤버들의 괴롭힘으로 왕따를 당해 그룹을 탈퇴하게 됐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이 제기됐다. 이로 인해 공항장애와 극단적인 시도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이나은 역시 에이프릴 멤버로 함께 의혹이 제기된 것. 이후로도 이나은을 향한 열애설, 학폭의혹 등 여러가지 의혹이 추가로 나왔다. 이에 소속사 DSP미디어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논란이 계속되자 3일 DSP미디어는 “이현주와 에이프릴 모두를 보호하고자 노력했지만 이 시간 이후 이현주뿐만 아니라 이현주의 가족 및 지인임을 주장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한 모든 이들에 대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결국 이현주 측과 에이프릴 측의 진실공방이 불가피해졌다.

장고 끝에 ‘맛남의 광장’ 측도 결국 편집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동서식품 등 이나은이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들도 연이어 이나은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이나은이 출연 예정인 SBS ‘모범택시’에 대한 항의가 이어지며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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