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2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거울을 보며 셀카를 남긴 모습.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완벽히 소화한 레깅스, 길고 늘씬한 다리 길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2017년 은퇴 이후 리듬체조 스튜디오 CEO로 변신, 리듬체조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손연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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