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전복사고로 복합골절 부상 정도 알려지지 않아…각계 응원메시지 쇄도
    • 입력2021-02-24 08:37
    • 수정2021-02-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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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Woods Vehicle Crash Golf
타이거 우즈가 24일(한국시간) 혼자 타고 있던 차량이 전복 사고가 나 골프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LA지역 보안관들이 우즈의 차량이 견인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LA(미 캘리포니아주) |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허리 수술 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를 위해 재활 중이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6)가 교통사고로 수술대에 올랐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인근에서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 혼자 운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차량이 크게 전복됐고, 구조요원이 특수 장비를 이용해 차량에 갇혀있던 우즈를 꺼내 병원으로 후송했다. 에이전트인 마크 스타인버그는 “우즈가 교통사고로 다리 여러 곳을 다쳤다. 현재(오전 7시) 수술 중이고, 자세한 경과는 알 수 없다. 여러분의 이해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충격적인 소식에 PGA투어 제이 모나한 커미셔너는 “우즈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바라며 경과를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PGA투어와 선수들은 그의 빠른 쾌유를 기도한다. 그의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리를 포함한 복합골절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현역 복귀 여부도 불투명하다. PGA투어 동료뿐만 아니라 각계에서 우즈의 쾌유를 바라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제이슨 밀러 고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른 쾌유를 빈다. 당신은 진정한 챔피언”이라고 격려 메시지를 전했고,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과 ‘스키여제’ 린지 본 등도 우즈의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SNS에 드러냈다. 메이저리그 스타였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미국프로농구 스타이자 LA다저스 구단주였던 매직 존슨 등도 우즈의 쾌유를 기원하며 “어떤 상태인지 수술경과를 알고 싶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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