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비, 성폭행 무혐의 직후 폭행치상+불법촬영으로 입건
    • 입력2021-02-24 06:22
    • 수정2021-02-24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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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비


[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인디밴드 '가을방학'의 멤버로 활동한 작곡가 겸 가수 정바비가 폭행치상과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고 있다.

23일 서울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정바비는 피해 여성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달 중순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정바비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 중이다.


앞서 정바비는 전 여자 친구를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 등)로 지난해 5월 고발됐으나, 지난달 29일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한 그는 1996년 인디밴드 언니네 이발관 1집 앨범 '비둘기는 하늘의 쥐'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줄리아 하트, 바비빌 멤버로 활동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했다.


정바비가 속한 가을방학은 그와 보컬리스트 계피로 구성된 2인조 그룹으로,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3월의 마른 모래'로 데뷔했다. 지난해 9월 네 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 '세상은 한 장의 손수건'을 발매했고 정바비는 공연을 함께 하지 않는 '스튜디오 멤버'로 역할을 바꿨다.


hjcho@sportssoul.com


사진| 유어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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