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심으뜸이 아침 눈바디로 몸매를 인증했다.


심으뜸은 12일 오전 "바디체크 심으뜸"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셀카 모드로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 군살 없는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심으뜸은 최근 코로나19로 헬스장 운영이 어려워졌다며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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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심으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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