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체내 독소와 기생충, 담석, 활성산소가 암, 성인병, 파킨슨병 등 난치성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독 열풍이 분다. 이런 때 (주)씨엔바이오(CNBIO - 대표 김민서)의 디톡스 프로그램이 비상한 관심을 받는다.

(주)씨엔바이오 김민서 대표
(주)씨엔바이오 김민서 대표

김민서 대표는 해독요법 건강관리지도사이며 자연치유의사(ND), 氣슈퍼마스터 등으로 폭넓게 활동하면서 건강 관련 전문지식과 노하우, 자신의 투병 경험 등을 토대로 맞춤 해독·식이 프로그램 ‘셀스닥터 Clean-4’를 출시했다.

시중의 해독 프로그램들과 차원이 다른 이 제품에는 천궁·당귀·뽕잎·솔잎 등 효능이 입증된 52종의 약초 효소와 천연 물질, 유산균·효모균·홍국균, 다시마·함초·청각, 복합 비타민과 아미노산 등이 함유됐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체내에 축적된 독소와 노폐물이 제거돼 간 기능의 정상화를 도우며 장내 미생물 균형이 조절되고, 만병의 근원이자 노화 주범인 활성산소와 기생충까지 제거되면서 체지방이 감소된다.

셀스닥터 프로그램을 통해 디톡스 명가로 발돋움한 (주)씨엔바이오는 창립 5년 만에 750개 대리점을 개설했고, 국내 연구 단체와 협력해 제품의 기능성 강화 및 과학적 근거 마련에 주력한다.

서울한영대 해독요법건강관리사 과정 주임교수, 한국AGE학회 이사, 한국자연의학협회 대표로서 한국심리치유대학 전문가 과정을 밟는 김 대표는 “디톡스 쉼터를 전국으로 늘려 해독의 중요성과 씨엔바이오의 해독프로그램을 널리 전파하고 해외로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피력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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