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23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플루언서 겸 모델 조인영이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모델계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조인영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휴가를 가지며 남국의 뜨거움을 전했다.
조인영은 화보 속에서 붉은색 비키니로 매력을 전했다.
남국의 낭만과 어우러져 매력을 더 했다.
매끄럽고 탄탄한 라인의 비결은 웨이크서핑으로 조인영은 4년 전부터 취미 겸 운동으로 삼으며 매력과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매혹적인 용모와 화려한 라인으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는 조인영은 2014년 모델로 데뷔했다.
172cm의 큰 키와 요정같은 용모 그리고 팬친화적인 자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인영은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CJ슈퍼레이스를 비롯해 지스타, 오토살롱위크 등 굵직한 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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