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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테레시. 사진 | 브리 테레시 SNS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골프여신’ 페이지 스피리낵과 함께 골프 인플루언서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리 테레시가 환상의 자태로 남성팬들을 유혹했다.

147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테레시는 최근 자신의 SNS에 황금빛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과시하며 골프로 다져진 8등신의 몸매를 자랑했다.

명문대인 새너제이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재원인 테레시는 자신의 SNS에 섹시만점의 자태로 골프치는 모습을 올려 팬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172cm의 큰 키와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하는 테레시는 유명 남성잡지인 GQ를 비롯해 맥심, FHM 등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테레시는 세계적인 패션브랜드 게스(GUESS)의 모델로도 나서며 패션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테레시는 한해 500만 달러(한화 약 60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등 부도 차근히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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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테레시. 사진 | 브리 테레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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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테레시. 사진 | 브리 테레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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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테레시. 사진 | 브리 테레시 SNS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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