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우승하고 가. 우승하고"

2022 KBO리그 5관왕을 기록하고 MVP를 거머쥔 이정후가 마침내 빅리그 진출을 선언했다.

한국 야구의 자존심을 걸고 미국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이정후에게 세계 야구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이정후와 김하성을 만나 빅리그 진출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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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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