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다은. 출처 | 강다은 채널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강다은은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녀린 어깨 라인과 청초한 그의 얼굴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아버지 강석우를 닮아 우월한 이목구비로 ‘확신의 배우상’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강다은은 아버지인 배우 강석우와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배우로 활동하며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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