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종합비타민 브랜드 얼라이브가 시니어 맞춤 종합 비타민 신제품 ‘얼라이브 50+’를 1월 5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얼라이브 50+는 시니어 맞춤 종합비타민으로 50세 이후 필요한 20가지 비타민 및 미네랄과 39가지 보조성분을 한 알로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해당 제품은 시니어 타켓에 맞게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 B군 함량을 조절해 담아냈으며 작아진 정제 사이즈로 목넘김이 편하도록 제작됐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얼라이브 50+는 총 60정으로 선보이며 출시에 맞춰 이벤트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자사몰인 네츄럴라이프몰에서 1월 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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