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임시완이 박형식의 전역을 축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임시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lcom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박형식의 계정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형식의 새 프로필 사진이 담겨 있다. 이를 본 김동준 역시 “왔구나 바켱시기”라고 댓글을 남기며 여전한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의 우정을 뽐냈다.
박형식은 지난 4일 미복귀 전역 후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현재 영화, 드라마 구분 없이 다양한 작품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복귀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임시완은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 출연 중이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기사추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