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왕진오기자] 부동산 투자의 기본원칙은 바로 '교통'이다. 도로와 철도가 들어서 교통이 편리해지면 인근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부동산 가격상승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지하철과 자동차전용도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교통망 단지는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의 전세가격과 임대료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서울과 수도권의 외곽으로 밀려난 실수요자가 늘면서 교통망에 대한 중요도는 더욱 높아지는 게 사실이다. 주택가격에서도 복합교통망을 갖춘 아파트와 단일 교통망을 갖춘 아파트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수서발SRT와 서울발KTX가 만나는 천안아산역 초역세권 ‘천안 시그마빌S'.(사진=태산종합건설)
15일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2월 현재 3호선 금호역은 역세권인데다가 강변북로 진입도 수월하기 때문에 서울시 옥수동 '래미안옥수리버젠' 전용면적 84㎡의 시세는 7억5000만~9억원 선에 형성됐다.
반면 강변북로만 이용이 수월한 서울시 금호동 '서울숲푸르지오1차' 전용면적 84㎡는 6억~8억2000만 원선으로 하한가에서 최고 1억5000만 원가량 차이가 난다.
용인 수지구와 광교신도시는 그간 용인수서고속도로를 통해서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했지만 여기에 1월말 신분당선이 개통되면서 집값이 강세를 띤다. 용인 ‘풍덕천동 현대’ 전용면적 84㎡는 3억4300여만 원(2014.03)에서 4억1700만 원선(2016.02)으로 2년 새 7400만원이 올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미래형업무지구 10-4,5,6,7블록에서 분양하고 있는 '힐스테이트에코송파'는 복합교통망이 잘 갖춰진 곳이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인접하고, 올 8월 개통예정인 SRT수서역이 탄천을 사이에 두고 마주해 있다.
서울외곽고속도로 송파IC 진입도 수월하고 여기에 분당~수서간도로에서 문정지구로 연결하는 진입로 개설(예정)로 접근성은 더욱 좋아진다. 지하 4층~최고 18층 2개 동 총 464실 규모로 전용면적 21~34㎡로 구성된다.
롯데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고잔연립1단지를 재건축한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도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 4호선 고잔역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고,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가 만나는 안산JC 진입도 수월하다. 지하 3층~지상 29층, 총 9개동 규모로 전용 49~84㎡ 총 1005가구로 중소형 위주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동원개발이 경기도 용인시 역북동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A블록에서 분양 중인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842가구)도 복합교통망을 갖췄다.
경전철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데다 단지 인근에 용인 시가지를 우회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공사 중)가 위치하게 돼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까지 차량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효성은 미사강변도시 중심업무지구2블록에서 '미사역 효성해링턴타워 더퍼스트'를 지하 6층~지상 29층의 규모로 전용면적 20~84㎡의 오피스텔 1420실, 지상 1~3층은 상업시설로 선 보이며 인근에 5호선 미사역(18년 6월 예정)과 올림픽대로가 인접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천안아산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천안 시그마빌S’ 오피스텔 D-Type 내부.(사진=태산종합건설)
부동산센터 장경철 이사는 “올해 2월부터 주택담보대출 규제로 인해 주택구매가 부담으로 작용되지만 투자자의 자기자본을 고려해 합리적인 접근이 매우 주요하다”며 “현재의 주택담보대출 규제는 수익형 부동산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아 올해는 수익형 부동산에 더욱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고 말했다.
태산종합건설사가 시공하는 ‘천안 시그마빌S' 오피스텔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59번지 일원에 분양 중에 있다. 전용면적 19.80~23.14㎡(A~C타입) 321실과 38.92~39.57㎡(D타입) 22실로 총 343실, 1~2층 상업시설, 3~15층 오피스텔, 지하4층~지상15층의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천안아산역은 서울발 KTX와 수서발 SRT가 최초로 만나는 지점이며 전철1호선 아산역과 환승역이어서 교통편리를 더 했다. 2016년 6월 예정인 KTX수서역 개통으로 강남권이 20분대로 가깝고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전철 1호선 아산역,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버스종합터미널 등 접근성이 좋아졌다.
KTX, 장항선, 수도권전철, 버스터미널의 환승체계를 갖춘 유일한 쿼터러블 교통망으로 북천안IC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향후 서울은 20~30분대, 대전은 20분대, 평택 당진항은 30분대, 청주공항은 40분대로 1시간 이내에 자동차로도 진입이 가능해진다.
개발호재도 잇따른다. 인근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현대자동차 등 산업단지가 들어서 있어 약 5만 명의 종사자와 배후수요를 흡수하는 대표 상권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미 착공에 들어간 삼성디스플레이 2단지가 준공되면 2만 여명의 임대수요가 늘어나며, 그 뒤에 삼성화재 천안사옥이 입주하면 약 2500여명의 추가 임대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 시그마빌S 건너편에는 국내 9번째 초고층 주상복합인 펜타포트(65층-251m)가 있으며 35~39층 시티프라움2차와 3차, 아산 최대규모의 요진Y시티 주상복합이 포진하고 있어 불당신도시, 아산신도시, 탕정지구가 맞물려 개발되는 지역이다. 천안산업단지, 아산탕정산업단지, 현대자동차, LG생활건강, 외국인전용산업단지 등이 들어서 있어 배후수요 역시 탄탄하다.
주변 편의시설도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펜타포트, KTX 천안아산역 중심에 위치해 있고 CGV,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면세점, 와이시티, 모다 아울렛, 롯데마트, 하이마트, Y-몰 등 중심상권에 핵심시설을 갖추고 있다.
학군도 불당초, 배방중, 배방고, 충남외고, 선문대, 호서대, 나사렛대, 상명대, 백석대 등 유명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수하다. 그리고 단지 앞에는 테마공원과 불당 신도시 근린공원, 호수공원, 부엉공원 등 녹지에 둘러싸여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친환경을 위해 공용음식물처리기(음식물을 비료로 만들어 제원으로 활용)를 설치 및 LED전등을 설치해 입주자의 공용관리비 부담을 줄였다.
내부에는 방범도어, 무인경비시스템, 대용량 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등 빌트인 시스템으로 최적의 주거생활에 조력했다.
단지 내 열병합 시스템을 활용한 지역냉난방으로 보일러의 소음을 없애고 25%의 관리비 절감효과가 있고 보일러실이나 에어컨 실외기실이 필요 없기에 가구당 약 1.7㎡의 서비스면적을 추가 제공된다.
게다가 로이복층유리(Low-E) 24mm를 시공해 외부로의 열손실의 최소화와 소음차단 그리고 결로현상 방지하는 등 20%의 관리비 절감효과를 추가로 볼 수 있다.
분양가가 인근에 비해 낮게 책정됐고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있어 입주 전까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자금관리는 (주)아시아신탁이 맡았고 입주일은 2017년 12월 예정이다.
'천안 시그마빌S'의 특별한정분양(혜택)에 관련한 사항과 자세한 분양문의는 사전담당예약제로 방문예약을 대표전화를 통해서 가능하며, 모델하우스 위치, 주차장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화는 1688-5457로 하면 된다.
wangp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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