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할로윈파티
[스포츠서울] SM 할로윈 파티가 화제인 가운데 소녀시대 유리의 지난해 할로윈 파티 분장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14 소녀시대 유리 할로윈 파티 현장"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현란한 레오파드 무늬의 점프수트를 입은 채 할로윈 분위기를 마음껏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리는 깊게 파인 의상 사이로 드러난 볼륨감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한편,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창사 20주년 기념 파티이자 가장무도회인 'SM타운 원더랜드 2015'를 개최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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