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불붙은 순위 경쟁만큼이나 LG를 향한 팬들의 열기도 뜨겁다.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을 새로 쓰며 잠실구장 마지막 해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전에서 시즌 누적 관중 155만988명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종전 기록은 2025시즌 154만2458명이다. 이날 시즌 44번째 만원 관중까지 달성하면서 지난해 작성한 구단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43회)도 넘어섰다.
꾸준한 관중 동원도 눈에 띈다. 4일 경기를 포함해 홈 70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만2157명이 잠실구장을 찾았다. 현재 추세라면 정규시즌 남은 홈 3경기에서 잠실구장 최초로 시즌 160만 관중 돌파가 유력하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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