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걸그룹 앳하트 서현(18)과 나현(17)이 고척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KT전 시구·시타자로 걸그룹 앳하트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서현이 시구, 나현이 시타를 맡는다. 메인보컬 봄은 경기 전 애국가를 제창한다.

서현은 “고척돔에서 첫 시구를 하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특히 이날 신인 선수 환영 행사가 열린다고 들었는데, 신인 선수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것 같다. 응원의 마음을 담아 멋진 시구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현은 “의미 있는 날에 초대해 주신 키움 구단에 감사드린다. 첫 시구와 시타에 참여하게 돼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신인 선수들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우리도 신인 걸그룹인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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