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치악예술관 공연장에서 열려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회장 김옥주)는 10월 2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치악예술관 공연장에서 ‘제29회 원주민족예술제’의 하이라이트인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연희락 풍물단: ‘전퉁을 품고, 흥을 펼치며, 기쁨을 나누는 사람들’ 사물놀이 중심의 농악 공연. 우리 민족의 생동감 넘치는 전통 음악을 느낄 수 있다.
▲칸타빌레 색소폰 앙상블: 2007년도에 결성. 우아하면서도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로 깊은 감동을 전한다.
▲더멜로디 & 아리랑두울림: 기타와 팬플룻이 조화를 이루는 음악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키보드 & 벨로우스: 15년 넘게 아코디언음악의 길을 걸어 온 전문 연주팀. 아코디언의 독특하고 낭만적인 선율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원첼 앙상블: 전국에서도 흔치않은 첼로라는 단일 악기로 구성된 앙상블. 깊고 풍부한 소리의 첼로 연주로 클래식의 우아함을 선보인다.

▲한소리국악예술단: 2008년 창단. 서도소리와 경기소리를 중심으로우리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과 기품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
▲원주퓨전장구: 전통 장구 연주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해 새로운 리듬과 박자를 창조한다. 신나는 대중가요에 맞춰 경쾌한 댄스와 함께 연주한다.

김옥주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 회장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은 원주민속예술제만의 독특한 예술적 가치를 보여드린다”며 “여러 뛰어난 예술가의 참여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범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 음악협회장은 “이번 다채로운 무대는 우리 민족예술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귀중한 문화적 자산”이라며 “원주 지역의 음악예술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9회 원주민족예술제’는 17명의 지역작가들의 출품작인 민화부터 현대미술, 공예, 사진까지 폭넓은 장르가 어우러진 전시회가 10월 4일까지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