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 열려

[스포츠서울ㅣ횡성=김기원 기자]‘제18회 안흥찐빵축제’ 첫째날인 10월 2일(금) 오후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을 찾았다.

평일 오후라서 아직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안흥찐빵 만들기와 팥쿠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키즈플레이존, 공연, 각종 이벤트와 경품행사 등이 운영되고 있다.

홍보관에서 안흥찐빵의 유래를 살펴보고, 찐빵을 직접 빚으며 안흥찐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안흥에서 생산되는 팥을 활용한 ‘팥쿠키 만들기’ 체험은 인기가 만점이다.

안흥손찐빵 무료 시식코너도 관람객들에게는 뺴놓을 수 없는 코스다. 일단 한번 맛을 보면 빠져 나올 수 가 없다. 근처에 있는 판매장에서 손에 손에 한가득 찐빵을 구매하는 모습이 자연스럽다.

‘찐빵으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안흥찐빵 히스토리 스탬프투어’,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공방체험’ 등도 곳곳에 펼쳐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키즈 플레이존도 알차게 꾸며졌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야외놀이터와 에어바운스, 볼풀장, 버스킹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제18회 안흥찐빵축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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