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2연패까지 단 두 걸음 남은 강동훈호

4강에서 사우디와 격돌

선발 미드는 ‘제카’

[스포츠서울 | 도코나메=강윤식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2연패까지 단 두 걸음 남겨두고 있다. 4강 사우디라아비아를 넘으면 결승이다. 준결승 선발 미드라이너로 ‘제카’ 김건우(한화생명e스포츠)가 낙점받았다.

강동훈 감독이 이끄는 LoL 대표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현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준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한다.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대만, 인도, 홍콩을 맞아 가볍게 3연승을 챙기며 조 1위로 B조를 통과했다. 그 과정에서 좋은 경기력을 확인했다. 더불어 미드라이너 김건우와 ‘페이커’ 이상혁(T1)의 컨디션도 모두 점검했다.

일단 준결승 경기엔 김건우가 선발로 먼저 나선다. 김건우는 전날 조별리그 대만전과 홍콩전에 출전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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