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대체 불가능한 ‘최장수 모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소주 브랜드 참이슬은은 지난달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아이유의 새 광고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소라껍데기를 귀에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책을 머리에 얹거나 초록색 병을 가볍게 받쳐 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맑은 눈빛과 함께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지난 2014년 처음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이후 한 차례의 공백기를 거쳤으나 2020년 3월 재발탁되며 인연을 이어왔다. 이후 꾸준히 신뢰를 쌓아온 그는 어느덧 12년째 동행을 이어가며 주류업계 최장수 모델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유행 변화가 극심하고 모델 교체가 잦은 주류업계에서 한 브랜드와 10년이 훌쩍 넘는 기간 동안 함께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재계약 이유에 대해 아이유가 오랜 기간 보여준 ‘신뢰와 의리’를 꼽으며 아이유 특유의 깨끗하고 투명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정체성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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