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아이브(IVE) 장원영이 독보적인 인형 비주얼로 파리 패션쇼 현장을 사로잡은 가운데 가수 지드래곤(GD)의 ‘좋아요’가 다시 한번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장원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명품 브랜드 D사의 앰버서더 발탁 이후 참석한 패션쇼 현장에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레이스 상의와 스카프를 감각적으로 매치해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뽐냈으며 감탄을 자아내는 마네킹 비율과 화려한 이목구비가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러한 가운데 가수 지드래곤이 장원영의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8월에도 장원영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긴 바 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달 에픽하이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SNS ‘좋아요’ 습관과 관련된 뒷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타블로가 SNS 활동 습관에 대해 질문하자, 지드래곤은 “SNS를 켜면 알고리즘이 웬만하면 저다. 차를 타거나 시간이 날 때 게시물들을 빠르게 보면서 누르고, 보고 누른다”라며 특별한 기준보다는 마음에 드는 게시물에 본능적으로 ‘좋아요’를 누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 그냥 좋으면 누른다. 그러다 보니 실수할 때가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타블로와 투컷은 지드래곤을 향해 “‘좋아요’를 그렇게 헤프게 던지면 안 된다. 생각보다 가치가 있고 기사가 난다”며 신중한 SNS 활동을 당부한 바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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