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2026.09.30.

어디: 잠실구장

누구: 두산 치어리더 ‘류현주’

무엇: 제대로 신난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202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두산 치어리더 류현주가 2회 말 조수행의 좌전 2루타 때 화들짝 놀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이날 두산은 2점차로 끌려가던 9회 말 마지막 공격에서 경기를 뒤집었다. 9회말 1사 만루에서 김민석이 오른쪽 외야로 2루타를 날려 5-5 동점이 됐다. 이어진 1사 2·3루에서는 강승호가 내야안타를 때렸다.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두산의 역전승과 포스트시즌 진출이 함께 확정됐다. 2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이다.

▼(영상) “안타치고 도루하고 조수행~” 류현주 치어리더!

잠실 | 강명호 기자 kangmycall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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