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안상옥 와이엘서울 대표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안상옥 대표는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을 살리는 관광, 대한민국을 키우는 관광!’을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관광업계 관계자와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으며, 관광 분야 공로자들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도 전달됐다.
안 대표가 이끄는 와이엘서울은 K-컬처를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을 비롯해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공연과 전시, 로컬 체험 등 문화 콘텐츠를 관광과 접목하고 해외 문화교류 및 글로벌 관광객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K-팝을 비롯해 한국의 패션, 뷰티,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써왔다.
이번 수상은 이 같은 관광·문화 분야 활동을 바탕으로 안 대표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안 대표는 앞서 지난해 11월 열린 ‘제17회 2025 서울 석세스 대상’에서도 와이엘서울의 K-컬처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관광객 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K-컬처투어리즘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와이엘서울은 한국의 대중문화와 패션, 뷰티, 음악 등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연·전시·로컬 체험을 아우르는 융복합형 투어 서비스를 확대하며 서울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 등을 평가받았다.
한편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은 매년 9월 27일인 관광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지역을 살리는 관광, 대한민국을 키우는 관광!’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pensier3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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