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배우 한다감이 47세의 나이에 첫 아이를 품에 안은 가운데, 예상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데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다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 이후 근황과 함께 자신을 향한 관심에 놀란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한다감은 지난 28일 SNS에 아기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찰떡이가 드디어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났어요”라며 “축하해 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지난 시간들이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너무나 많은 힘이 된 것 같다”는 감사 인사도 남겼다.
한다감의 출산 소식이 특히 큰 관심을 받은 이유는 47세라는 나이에 첫 아이를 출산했다는 점이다. 한다감은 지난 2020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뒤 결혼 6년 만에 엄마가 됐다.

그는 임신 기간 동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임신과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해왔다. 앞서 방송에서 한다감은 44세부터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며, 2~3년 동안 임신을 준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임신 소식이 알려진 뒤에는 식단과 운동 등 철저한 자기관리 과정까지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다감은 임신 중에도 요가와 등산 등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출산을 앞두고는 태명 ‘찰떡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찰떡이’라는 태명에는 아이가 엄마에게 찰떡같이 잘 붙어 있으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오랜 준비 끝에 엄마가 된 한다감은 이제 출산 과정과 아기를 만나는 순간까지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한다감의 출산 소식에 “열심히 관리한 빛을 보는구나”, “정말 축하한다”, “건강하게 출산해서 다행이다”, “앞으로 행복한 육아 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엄마가 된 이후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tbvjgustm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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