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이상혁, 인도전 출격

강동훈호 2연승 도전

[스포츠서울 | 나고야=강윤식 기자] 대만을 완파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인 인도전에서 ‘페이커’ 이상혁(T1·30)을 선발로 세운다.

강동훈 감독이 이끄는 LoL 대표팀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현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조별리그 B조 두 번째 경기 인도전에 임한다.

앞서 열린 대만전에서 대표팀은 대만을 압살했다. 중국이 없는 상황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로 꼽혔지만, 체급 차이가 상당히 났다. 모든 라인에서 상대를 압도한 대표팀은 25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기분 좋은 첫 승을 챙겼다.

대만전에선 ‘제카’ 김건우(한화생명e스포츠)가 선발로 출격했다. 두 번째 인도전에선 이상혁이 나선다. 이상혁의 이번대회 첫 출전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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