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19주차를 앞두고 눈에 띄는 D라인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곧 19주! 요때 다들 얼마나 나왔었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화사한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신 19주차를 앞둔 그의 배는 제법 볼록하게 나와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김지민은 게시글을 통해 임신 중 겪는 솔직한 소감도 함께 털어놓았다. 그는 “곧 있음 19주차 +5kg. 원래 이리 시간이 안 가나요?”라며 임신 초기 체중 변화와 더디게 흐르는 시간에 대한 귀여운 투정을 전했다.

이어 “평생 먹을 거 다 먹고 있다. 먹방 찍으면 날아다닐 텐데”라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고, “아직 태동은 없어요”라며 아기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예비 엄마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관계로 인연을 맺은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연예계 대표 커플로 사랑받았다. 이후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지민은 앞서 지난 7월 30일 SNS를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고 벅찬 감정을 전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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