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가수 성시경이 ‘경탁주’에 이어 이번에는 ‘경소주’로 제대로 히트 쳤다.

성시경이 선보인 주류 브랜드 ‘경(璄)’의 ‘경소주 51도’가 출시 약 2주 만에 공식몰 구매 후기 2000개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4일 기준 ‘경소주 51도’는 출시 직후부터 실제 구매자들의 후기가 빠르게 쌓이며 맛과 향, 풍미 등에 대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출시된 ‘경소주 51도’는 국내산 쌀 증류원액 100%를 사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국내산 쌀을 두 차례 상압 증류하고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아 쌀과 증류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고유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51도라는 높은 도수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하다” “은은한 쌀 향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좋다” 등 구매자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기름진 음식과 함께했을 때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등 음식과의 페어링을 높게 평가한 후기도 눈길을 끈다.

성시경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도수와 맛을 조율한 점도 관심을 모았다. 출시 전에는 ‘IWSC 2026’에서 Spirit Silver와 91점을 받았으며, ‘SFWSC 2026’에서도 Silver Medal을 수상했다.

‘경탁주’로 주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성시경이 ‘경소주 51도’까지 흥행시키며 주류 사업가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경탁주’와 ‘경소주 51도’를 함께 담은 ‘경 혼돈주 선물세트’도 15일 출시돼 관심이 쏠린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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