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필릭스가 생일을 맞아 소외된 어린이와 재난 구호를 위해 3억 원이라는 통 큰 성금을 쾌척하며 선한 영향력의 진수를 보여줬다.
필릭스는 지난 15일 생일을 기념해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각각 1억 원씩을 기부한 데 이어,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5000만 원씩을 전달하며 총 3억 원의 소중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의 소아 청소년 암환자 치료비 지원,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의 취약계층 환아 지원, 북스인터내셔널의 모국어 그림책 창작 및 문화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한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 사업 등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필릭스는 소속사를 통해 “많은 아이들의 하루가 걱정과 아픔 대신 맑은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오늘과 내일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는 따스한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그간 필릭스는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선행을 이어오며 귀감이 되어 왔다. 지난 2024년 유니세프의 라오스 어린이 영양 및 식수 위생 지원 사업과 국내 식생활 취약 아동 조식 지원 사업에 기부한 것을 비롯해, 지난해 생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아와 가족돌봄아동 등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국내외 재난 복구 지원에도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마음마저 훈훈한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무대 위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이어간다. 이들은 현재 그룹 주축의 신규 뮤직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의 일환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을 소화하고 있으며, 순항 중인 월드투어 ‘런 잇(‘RUN IT’)’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뜨겁게 교감하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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