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가 남다른 자기관리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기수는 13일 자신의 SNS에 “관리는 중요한 거. 그리고 필요한 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수는 미용실에서 직접 고객의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몸에 밀착되는 붉은색 상의와 바지를 입은 그는 군살을 찾아보기 힘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옆모습과 뒷모습에서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볼륨감 있는 뒤태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김기수가 직접 ‘관리’를 강조한 만큼 평소 자기관리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14일에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한층 날렵해진 얼굴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하며 “보정 좀 깨버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기수는 최근 방송 활동 대신 헤어디자이너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4년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현재 경기도 용인에서 1인 미용실을 운영하며 직접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앞서 SNS를 통해 하루 10시간가량 근무하면서도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하는 등 꾸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서 킴’ 캐릭터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chanyu2@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