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송혜교가 일본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스케 사에키와의 변함없는 우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송혜교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My beloved friend(내 사랑하는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와 유스케 사에키가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흑백 필터가 적용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송혜교는 유스케 사에키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거나 팔짱을 끼는 등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모자를 눌러쓴 수수한 차림에도 특유의 청초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유스케 사에키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오며 두터운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가 직접 “내 사랑하는 친구”라고 표현할 만큼 각별한 우정을 자랑해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우정이 보기 좋다”, “송혜교는 꾸밈없는 모습도 아름답다”, “오랜 친구와 함께한 자연스러운 순간이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선택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인물들의 성장과 야망을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차승원, 이하늬, 설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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