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메가MGC커피가 가을 시즌을 맞아 출시한 신메뉴 라떼 2종이 출시 1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잔을 기록했다.
지난 3일 출시한 ‘하우스 밀크 라떼’와 ‘무카페인 오르조라떼’는 출시 직후부터 빠른 판매량을 보였다. 지난 9일 기준 하우스 밀크 라떼는 약 39만 잔, 무카페인 오르조라떼는 약 11만 잔이 판매됐다.
‘하우스 밀크 라떼’는 시그니처 라떼 수요를 겨냥한 제품으로, 전용 우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강조했다. ‘무카페인 오르조라떼’는 보리로 만든 대체 커피를 활용한 메뉴로 기존 디카페인 라떼보다 3배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메가MGC커피는 원두 가격 상승과 건강을 고려한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대체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해 신제품을 준비했다. 특히 무카페인 오르조라떼가 예상보다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면서 대체 커피를 활용한 메뉴에 대한 소비자 수요도 확인했다.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온라인에서 이어지고 있다. 출시 이후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제품 후기가 공유되고, 전국 매장 방문과 메가오더 앱 주문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수 년 간의 판매 데이터와 고객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최적의 시기에 선보인 제품 기획이 한 주만에 50만잔 판매라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한발 앞서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음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