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배우 이지아가 오랜만에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이지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롯데월드타워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전망대와 아쿠아리움 등을 찾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짙은 회색 티셔츠에 흰색 레이스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흰색 선글라스와 분홍색 숄더백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
특히 이지아의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짧은 바지 아래로 길고 늘씬한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긴 웨이브 헤어와 수수한 스타일링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오랜만이네” “언제나처럼 아름답다” “오늘도 빛나는 미모” “더 예뻐진 듯” 등 댓글을 남기며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지아는 지난 7월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한 뒤 외모 변화를 두고 여러 추측이 제기된 바 있다. 그는 당시 미묘하게 달라진 외모와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고, 일각에서는 성형설까지 제기했다.
이에 이지아가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순환장애로 인해 안면 부종이 심했다”고 밝힌 이력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그는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촬영 당시 “얼굴이 부어오르는 증상이 있어 쉬어야 했지만 스케줄 때문에 촬영을 강행했다”고 털어놨다.
이지아는 당시에도 외모 변화를 둘러싼 오해를 겪었다면서 “제작진이 배려해 CG 처리까지 해줬는데 상대 배우는 실사인데 나만 만화 속 인물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2004년 CF로 데뷔했다. 이후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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