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 파격 분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피프티피프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최근 발매한 음원 ‘지니 매직’의 특별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지니 매직’ 콘셉트에 맞춰 각각 지니와 쟈스민 공주, 알라딘, 빌런 자파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키나는 지니를 연기하기 위해 온몸을 파랗게 칠하고 꽁지머리만 남긴 대머리 가발을 쓰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상 후반 메이킹 필름에서 “진짜요?”라며 지니로 분장한다는 사실에 당황하기도 했다. 다만 이내 체념하며 “나는 진짜 피프티피프티의 성공을 너무 원한다”고 말했다.
이후 지니로 완벽 변신한 키나는 “나도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는데”라고 걱정하더니 아버지와 영상 통화를 했다.

이에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키나의 아버지를 향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고, 키나 아버지는 호탕하게 웃었다. 키나도 “아빠 이렇게 웃는 거 처음 본다”며 좋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내가 뭘 본 거냐” “회사 대단하다” “키나는 진짜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아이돌한테 뭔 짓을 한 거야” 등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지난 6월 네 번째 미니앨범 ‘임퍼펙트-아임퍼펙트’를 발매했다. ‘지니 매직’은 해당 앨범의 수록곡이다.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지니 매직’이 음원차트 TOP 10에 들면 팬들과 함께 촌캉스 가기로 공약했고, 이를 이루기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darksta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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